팜스테이

2018년 에버팜의 시작을 알립니다. ^^

2018년 시작를 우리 완주 청년과 함께 시작하면 어떠하실지요?!

우리 완주에는 많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농사를 짖는 친구, 스토리를 담아내는 친구, 지역 기자 친구, 복지사 친구,

예술가 친구, 기획를 하는 친구, 씨앗을 지키고 나누는 친구, 요리하는 친구등

이렇게 다양한 친구들과 하루 함께 지내보시는건 어떠세요???

<신청조건>

완주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친구는 신청이 어렵습니다.

완주에 대하여 알고 싶은,

완주에 귀농 귀촌 하고 싶은 청년 친구,

완주에 살고 있는 청년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다른 지역의 청년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

3월

자세한 문의 사항은 카톡과 e메일로만 문의 해주세요.전화 상담은 받지 않습니다.^^;

4월

신청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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