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등 국외에서 치유농업은
치유농업(care farming), 사회적 농업(social farming), 녹색 치유농업(green care farming), 건강을 위한 농업(farming for health)등 용어가 다양..본질적으로는 '치유를 제공하기 위한 농업의 활용'을 의미..
"농장 및 농촌경관을 활용하여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농업활동"
특히 치유농업은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건거이 좋지 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회적 으로 치료가 필료한 사람들을 치유하는 농업활동이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농업을 통해 건강, 사회적 이익, 교육적 이익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의미..
건강치유서비스/ 사회적 치유서비스/ 교육적 치유서비스
가축,작물,채소,산림등 다양한 농업관련 분야에 대한 구조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활동
생산적 농업 + 생활속 농업+ 농업가치 = 치유농업
1980년대 원예치료, 1990년대 산림치유등, 또한 농촌관광을 통해 환경과 문화자원까지 휴양과 치유의 차원으로 연계되고 있다..우리나라는 2013년 농촌진흥청 치유농업(agro-healing) 사용하기 시작..
"농업.농촌자원 또는 이와 관련된 활동 및 산출물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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