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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팜 채소정원

에버팜 다른시선134

토종씨앗 일년에 두번 토종씨앗을 아주 편하게 받으며 마음으로나마 감사함을 느끼며 한알한알 소중하게 만져봅니다. 한알의 씨앗이 여기까지 오는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이 담겨져 있을까? 잠시 바라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8. 9.
Re-objet 2023. 1. 19.
sight healing 자연의 색은 오랜 시간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는다. 눈으로 마음으로 모두 담을수가 없을 정도로 참 곱다.. 2022. 11. 5.
그레이스정원&보타니아 나이가 듬에 바라보는것들이 다름을 사진을 통해 보게됩니다.. 젊음에 정신없이 이것저것 담아보겠다고 뛰어다니느라 놓친것들이 많아보입니다..이제는 천천히 바라보게됩니다.. 모두들 사진찍고 다니기 바쁩니다. 우리는 왜 여행을 와서도 바쁜지..가만히 앉아 있어봅니다.. 2022. 10. 5.
슴슴한맛 아주 오랜만에 건강하고 정성스럽고 음식 발란스, 강약의 맛에 요리하는 선생의 모습을 한참을 보게됩니다. 아주 착한 음식에 맘이 편해지면서 한편으로 불편해집니다. 정식금액에 구천원! 전주터미널부근 이런곳이 로컬 맛집!! 엄마가 그리울때면 찾게되는 정다운 집이 될듯합니다.맘속으로 감사합니다..몇번을 되네어봅니다..건강하고 오래오래.. 2022. 6. 25.
자연이 답이다 나의 눈과 머리를 쉬게하자.. 자연속에서 이만큼 휴양이 될까?? 언제나 자연이 답이다!! 물소리의 잔잔한 청량함이 고요함에서 나를 숨쉬게한다..고맙다! 2022. 4. 20.
바다는 바다다. 강원도 고성이 생각나서 가본 경남 고성이다..강같은 바다다.. 2022. 4. 20.
동쪽바다 간만에 거친 파도소리를 들으며 먼 바다를 바라본다.. 2022. 4. 20.
남쪽바다 여기는 완주다..늘 파도가 춤추는 파아란 바다가 그립다.. 아쉬운데로 남쪽 강같은 바다를 담아본다.. 2022. 4. 20.
주전골 양양 오색 주전골계곡!!자주갔던 힐링장소..여기완주에서는 너무도 멀다..가고 싶다..늘~~ 2022. 4. 20.
서쪽숲 매년 4월중순이 되면 목련꽃을 담아보고자 생각을 하지만.. 생각뿐!! 오랜만에 와보는 천리포!! 활짝핀 목련꽃은 보지못하고 수선화만 바라본다..그런대로 조용해서 좋다.. 2022. 4. 20.
마음의 웃음:채소꽃 5년동안 에버팜 채소정원에서 우리들에게 아주 큰 마음의 웃음을 준 채소들의 모습입니다. 처음엔 의문과 관심으로 시작된 채소꽃들은 현재 에버팜의 시그니처 치유자원이며 꽃뿐만 아니라 열매, 잎, 뿌리등 채소들의 하나하나의 다양한 모습에 매일매일이 새롭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천천히 자연의 흐르에 맞쳐 하나하나 관찰하며 기록해 보았답니다. 조금은 시간이 걸리는 자료들이지만 시간을 내어 하나하나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생산이 아닌 또다른 채소들의 모습들을 보며 잠시나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길 바래봅니다. 2021. 8. 6.
괜찮아마을 반갑소잉~~욕봤지라우!! 목포!! 잠시 쉬고자 움직여 간곳?? 역시 쉬는자는 따로 있는 모양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고, 잠시 쉬어도 괜찮다" 우리사회의 청년문제!! 그가운데 사망원인 1위 자살인 현실!! 청년들이 목포에 모여 스스로 해결해 보고자 움직인다.. 가슴이 먹먹해온다~~ 공장공장 팀들의 모습>> 함께 목포원도심거리를 걸어본다.. 전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무엇을 담고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다시금 그려본다.. 2019. 10. 22.
humanity 디자인 또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2019. 9. 29.
씨앗들의 향연 2019년 씨앗나눔 대전 만인산 푸른학습원에서 온종일 씨앗들과 지내다.. 2019. 2. 7.
씨앗에서 밥상까지 토종씨드림 2018년 마무리!! 토종씨앗 농민소득 전략방안 심포지움 에버팜 협동조합원들과 함께 참가해 본다.. 우리것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해온 것들에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 활동들에 온몸으로 박수를 보내본다..올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에버팜협동조합은 2019년 우리것의 모양새를 음식으로 표현해 보고자한다.. 2019. 2. 7.
New Year Thoughts New Year Thoughts Ram P. Varma 이제 위대한 새해의 시작이다. This is the beginning of a great New Year. 새로운 지혜가 꽃피고 자라기 시작한다. This is the beginning of a new learning to blossom and grow. 천상지복의 새로운 비밀이 열리기 시작한다. This is the beginning of a whole new secret to bliss. 이를 맞기 위해 그대는 스스로를 크게 키운다. You are self-expanding to respond; 그것이야말로 바로 그대가 숭고한 이유이다. that's the magnificence within you. 이 찬란한 천상의 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2019. 2. 6.
제비마을 해돋이가 아닌 해안낙조가 그리워 달려간곳 사랑대교 2019.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