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팜 다른시선/어울림33 자연이 답이다 나의 눈과 머리를 쉬게하자.. 자연속에서 이만큼 휴양이 될까?? 언제나 자연이 답이다!! 물소리의 잔잔한 청량함이 고요함에서 나를 숨쉬게한다..고맙다! 2022. 4. 20. 바다는 바다다. 강원도 고성이 생각나서 가본 경남 고성이다..강같은 바다다.. 2022. 4. 20. 남쪽바다 여기는 완주다..늘 파도가 춤추는 파아란 바다가 그립다.. 아쉬운데로 남쪽 강같은 바다를 담아본다.. 2022. 4. 20. 주전골 양양 오색 주전골계곡!!자주갔던 힐링장소..여기완주에서는 너무도 멀다..가고 싶다..늘~~ 2022. 4. 20. 자연모티브 2017. 6. 2. 작은차이 시골길을 거닐다 열린 문앞에 잠시 서서 바라봅니다.. 닫힘과 열림의 작은 차이가 참으로 크게 와닿습니다.. 우리들도 순간순간 닫고 여는것을 늘 고민하는것 같네요..참으로 쉬운것을.. 2015. 7. 15. 숲속에..숲은.. 숲에는 또 다른 모습의 숲을 보여줍니다.. 서로 다르게 서로 기대고 서로 어우러져 또다른 무언가를 그려냅니다.. 언제나 그럿듯..자연속에서 다시한번 고개를 숙여봅니다..우리도??? 2015. 7. 7. 시골길 담장 오랜세월의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시골길 담장과 꽃.. 2015. 6. 6. 화엄사 화엄사입구에서 복수초가 환하게 반겨주네요.. 두번째 다녀옵니다..화려하지 않아서 수수했던 그전의 모습을 잠시 쉬면서 그려봅니다.. 그래도 해우소는 그대로 있네요.. 그대로 버티어주길바래봅니다.. 2015. 3. 10. 가을들녘 자연의 황금색은 우리 마음을 풍요롭게 물드립니다.. 콩도.. 고추도.. 수수도 잘익어갑니다.. 2014. 9. 24. 꽃 늘 고개를 숙이고 피어주는 함박꽃 2014. 6. 13. 나무 소나무 2014. 4. 24. 고창읍성 2014. 4. 24. 대숲 2014. 4. 23. 장흥동백 자연의 색감에 마음이 붉게 물듭니다.. 2014. 3. 11. 지구의 모습 2014. 1. 4. 물들다 2013. 11. 18. 들녘 2013. 9. 16.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