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에버팜 채소정원

sono O*TEA LAB9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캠페인에 참가해봅니다. Tea & Welless 몸과 마음 그 사이! 매일 티의 맛과 향으로 일상에 작은 행복을 선물합니다. 티를 마시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건강에도 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2023. 10. 26.
23'웰니스축제 조합원들과 아주 오랜만에 봄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하늘하늘한 리본처럼 하늘하늘하게 힐링해봅니다. 2023. 4. 17.
건강푸드 (Vegan) 직접 운영하는 치유농장에서 또다른 시도를 시작합니다. 식생활 치유 프로그램의 키트화를 밀키트로 제조하여 이서W푸드테라피센터 입점해 봅니다. 지금까지 늘 해왔고 잘하는것이 채소요리! 비건으로 풀어보려합니다. 고기제품위주의 밀키트와 견주어야하니 다시 새로운 도전입니다. 쉽지 않고 어려울것 같아 보입니다. 잠시 치유농장 프로그램운영은 안식에 들어가야할듯합니다. 치유농업의 또다른 접근방식으로 결국 건강인듯 합니다. 어떠한 모습으로 흘러갈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 행해지고 있는 행위들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해 시작해봅니다. 건강푸드 (Vegan) 직접 농사지은 적양파! 국수나피자등 활용 서양식피클과 피클김치, 맛기름 비건, 계절의 따뜻한 맛, 어르신 연화식 활용 레시피 원재료 호박, 고구마,대추 밀키트 2022. 9. 27.
또다른 모양새 채소정원에서 해오던 채식반상의 모양새를 완주혁신점 로컬푸드옆 이서W푸드테라피센터 공유공간에서 meal kit, hmr형태로 시작해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농장에서 이루어질수밖에 없었던 식생활체험키트를 활용해 판매용 밀키트형태 제품으로 출시해 봅니다. 6월초 오픈예정입니다. 또다른 새로운 시도로 두려움반~~ 셀레임반~~ 바쁜시간들을 보내봅니다. 이서W푸드테라피센터 W푸드테라피센터 개관식 케이터링 반상과 도시락을 디자인해봅니다. 농장에서 직접 키우고 있는 채소꽃, 채소잎, 작물들과 로컬푸드 제철식재료, 영양,오색발란스,자연소재그릇등 주제를 정하고 컨셉을 디자인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재료를 최대한 반영해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 보이지않는 가치를 이해해주시고 기회를 주신.. 2022. 5. 11.
또다른시도 직접기른 제철채소를 수확하고 요리하는 동영상 콘텐츠 기획은 또다른 재미로 다가왔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꾸준히 진행하고 싶은 일이다. 2021. 1. 20.
농부의 반상 완주문화재단 '2019예술농부 휴먼아카데미' 농부와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들이 전하는 자연· 사람· 삶 로컬다이닝 참여해 봅니다.. 제법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계절!! 따뜻한 온기를 담아 세분 농부님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봅니다.. 10.19/10.26/11.2 2019. 10. 27.
환경,건강,배려 바른식생활? 환경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과정에서 에너지와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건강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을 실천하며 배려 자연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하는 생활 소소한 작은 것들부터 시작하며 농장에서 밥상까지 실천해봅니다. 2018. 12. 29.
제철정식반상 에버팜 계절반상을 시작하면서... 채소정원에서 무농약으로 직접기른 채소위주의 건강식 반상차림으로...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차림을 보여드렸습니다.. 건강한 발란스를 위한 반상을 표현하기 위해 영양적으로..시각적으로..심플한 조리법으로... 본연의 맛과 향을 담는것이 쉽지 않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들.. 직접 농사짓는것에 대한 육체적 고단함.. 직접 반상을 준비하는 분주한 손놀림.. 힘든 과정이였지만 많은것을 버리고 새로운것을 담을수 있는 시간들 이였답니다.. 2년동안 연구해온 건강식 반상을 다시한번 정리해 보면서... 에버팜 채소정원에서 에버팜이 할수 있는 에버팜의 상차림을 담아봅니다.. *고정메뉴 : 두부구이, 제철전, 제철채소구이, 제철영양밥 *1~2월 콩정식반상 : 늙은.. 2018. 8. 10.
계절반상 에버팜 계절반상은 로컬푸드 채소정원과 텃밭으로 꾸며진 조용한 쉼터로 직접키운 채소로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소박한 공간입니다.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오랜시간 정성을 들이는것만큼 귀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맛있는 꽃을 피워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합니다. ▶전통적인 느림의 손맛과 시대의 흐름을 조화시킨 슬로푸드 ▶화려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지만 질리지 않으면서 담백한 영양도 맛도 풍부한 그린푸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재료로 만든 사계절의 맛과 멋을 정갈하게 담아내는 로컬푸드 "나를 위한 계절반상" ● 채소별미국수 정식 : 토마토국수, 전통장국수 봄: 나물류/ 여름: 채소류/ 가을: 뿌리채소류/ 겨울: 건나물류 잡곡은 계절마다 바뀝니다. ● 계절차 : 딸기, 탱자, 오미자, 복분자, 생강, 대추등 ● 지역요일 메.. 2016.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