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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팜 채소정원

에버팜 다른시선/완주5

슴슴한맛 아주 오랜만에 건강하고 정성스럽고 음식 발란스, 강약의 맛에 요리하는 선생의 모습을 한참을 보게됩니다. 아주 착한 음식에 맘이 편해지면서 한편으로 불편해집니다. 정식금액에 구천원! 전주터미널부근 이런곳이 로컬 맛집!! 엄마가 그리울때면 찾게되는 정다운 집이 될듯합니다.맘속으로 감사합니다..몇번을 되네어봅니다..건강하고 오래오래.. 2022. 6. 25.
삼례책박물관 내게는 특이한 점이 아무것도 없다. 다른 이들이 특이하게 바라볼뿐... 2019. 1. 6.
三日月 따뜻한 한끼 식사빵 지역에서 아침용 식사빵을 볼수 있는곳이 없어 온라인 주문을 시키는것이 참 불편.. 2년전 우얀히 지나다 들른빵집..너무기뻐 주인장 얼굴을 보고 대화하게 된 가냘픈 청년.. 지역에서 팔릴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자주 들른 장소다.. 오래오래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여유로와 보여 보기가 좋다.. 묵묵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을 행하는 쌤!!화이팅!! 2018. 8. 30.
오래된 맛 ▶화산면 청보가든 일을 하다 점심때를 놓치는 시간이 많아진다.. 차로5분거리.. 세인고등학교근처.. 순두부로 영양을 챙겨본다.. 첫만남은 공룡모양의 나무를 보면서 들어가게 되었다.. 전지를 직접하신다는 주인장.. 맑은탕, 매운탕..차림새, 맛 얌전하다.. 국산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드신다한다.. 오래오래 먹을수 있었음 좋겠다..건강하시길.. ▶고산면 감밥천국 날씨가 더워지면서 들르게되는 한끼식사 오무라이스와 쫄면은 에버팜의 단골메뉴!! 직접 만드시는 양념장은 그리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고산면 일월성 오래된 분위기의 식당은 오래된 맛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 부부가 운영하는 중국집으로 오랫동안 지역의 맛을 담아주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함을 전한다.. 짜장면 또한 일품이지만 잡채밥과 볶음밥도 단골메뉴!! 2018. 4. 5.
화암사 오랜만에 회원님과 함께 화엄사를 걸어봅니다.. 특별히 비오는 날에만 느낄수 있는 숲속의 내음과 폭포의 소리는 무념무상!! 걷는 내내 웃음지으시는 회원님을 보는 재미도 솔솔!! 자연의 거친소리와 촉촉해진 나무잎은 유난히 빛나!! 다채로운 자연의 모습에 가슴이 벅차!! 에버팜도 숨쉬는 자연의 모습을 닮아가기 위해 더 나아가야할듯!! 크게 쉼호흡!! 2017.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