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팜 다른시선/채소꽃4 마음의 웃음:채소꽃 5년동안 에버팜 채소정원에서 우리들에게 아주 큰 마음의 웃음을 준 채소들의 모습입니다. 처음엔 의문과 관심으로 시작된 채소꽃들은 현재 에버팜의 시그니처 치유자원이며 꽃뿐만 아니라 열매, 잎, 뿌리등 채소들의 하나하나의 다양한 모습에 매일매일이 새롭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천천히 자연의 흐르에 맞쳐 하나하나 관찰하며 기록해 보았답니다. 조금은 시간이 걸리는 자료들이지만 시간을 내어 하나하나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생산이 아닌 또다른 채소들의 모습들을 보며 잠시나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길 바래봅니다. 2021. 8. 6. 통통하고..노란..별~ 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열매처럼 통통하고..노오란~~ '호박꽃' 이랍니다. 2014. 7. 2. 샤~하야코~ 샤~한~ 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샤~ 하야코~ 샤~한~ 것처럼 맛도 샤~ 하고 아삭한 아이랍니다.. 열무꽃!! 2014. 6. 25. 유채 유채의 자원순환 활용도 경관작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소재입니다.. 2014. 4. 2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