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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팜 채소정원

에버팜 다른시선/어울림33

숲속에는 2013. 8. 20.
모양새 언젠부턴가 숲에서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느껴본다. 서로 바라보기도, 서로 감싸주기도, 서로 기대고, 서로 살아온 흔적들!! 숲속의 어울림속에서 한참서서 유심히 바라본다. 작은것들에 늘 감사하며 자연에 손내밀어본다. 조심스럽게~~ 부처님 오신날 ..스님의 순박한 모습에 등을하나 달아봅니다.. 길가에 자그마한 돌로 작은 소망 빌며 놓아봅니다.. 2013. 8. 20.
水+景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여본다..바위의 무게감에 부딪치는 거친물결,고요하고 잔잔한 모습들!! 우리들에게 늘 새로운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자연에서 늘 답을 구한다. 2013. 8. 20.
岩+樹 자연이 주는 무게감과 바란스는 우리들에게 늘 무언가를 던져준다. 자주가는곳이지만 느껴지는 감성은 늘 다르다..왜일까?? 2013. 8. 20.
구와우 2013. 8. 6.
자연모습 2013. 8. 3.
자연모습 Nature shape 2013. 8. 3.
반짝반짝... 꽃. 별. 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새벽 5시에 일어나 일을 나섰습니다.. 일 할 곳에 도착하니 6시 40분.. 조금 남는 시간 걸었죠.. 반짝반짝.. 가까이 다가 가니.. 별이 있었죠.. 새벽이슬.. 도라지 꽃 별.. 2013. 7. 30.
태양처럼 뜨겁게~~ 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태양처럼 뜨거운 불에서.. 다시 탄생!! 그리하여.. 뜨거운 감자로!! 2013. 7. 8.
파~뿌리 될때까지 말고.. 꽃 다발 될때까지~ 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오목조목.. 작고.. 가느다란 아이들이 어여삐~ 모여 꽃다발로~ 아무곳에서도 자신의 존재을 뚜렷이 나타내는 향이 강한 아이 '파~' 랍니다.*^^* 2013. 6. 30.
고소한 아이들이 주렁주렁~ 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노랑 꽃망울이 참~탐스럽죠~ 이제 곳 고소한~ 아이들이 주렁주렁 나오겠어요~ 땅콩으로..*^^* 2013. 6. 26.
담스러운 보라 열매가 되길.. 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꽃이 점점 지면서 보라색의 담스러운 열매을 주죠. 가지 열매.. 2013. 6. 23.
완주 고종시 경천면 감나무 감? 곶감으로!! 곶감집이네요.. 감부산물? 퇴비로!! 2013. 3. 12.
주전골 양양..주전골..한겨울의 따스한 햇살아래.. 얼음위의 고래한마리 수줍음..바위 2013. 1. 22.
선자령 대관령옛길 - 선자령 겨울은.. 또다른 나.. 2013.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