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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팜 채소정원
에버팜 다른시선/어울림

반짝반짝... 꽃. 별.

by 에버팜 2013. 7. 30.

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새벽 5시에 일어나 일을 나섰습니다..

일 할 곳에 도착하니 6시 40분..

조금 남는 시간 걸었죠..

반짝반짝..

가까이 다가 가니.. 별이 있었죠..

새벽이슬..  도라지 꽃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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