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오목조목.. 작고.. 가느다란 아이들이 어여삐~ 모여 꽃다발로~
아무곳에서도 자신의 존재을 뚜렷이 나타내는 향이 강한 아이 '파~'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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