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에버팜 채소정원
에버팜 다른시선/완주

三日月

by 에버팜 2018. 8. 30.

따뜻한 한끼 식사빵

지역에서 아침용 식사빵을 볼수 있는곳이 없어 온라인 주문을 시키는것이 참 불편..

2년전 우얀히 지나다 들른빵집..너무기뻐 주인장 얼굴을 보고 대화하게 된 가냘픈 청년..

지역에서 팔릴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자주 들른 장소다..

오래오래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여유로와 보여 보기가 좋다..

묵묵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을 행하는 쌤!!화이팅!!

 

'에버팜 다른시선 > 완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슴슴한맛  (0) 2022.06.25
삼례책박물관  (0) 2019.01.06
오래된 맛  (0) 2018.04.05
화암사  (0) 2017.08.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