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9년이 다갑니다.
4년동안 진행해온 것들을 한번 더 검토해봅니다.
너무 우리들의 생각들과 실천들로 달려오지 않았나 고민도 해봅니다.
우리들만이 아닌 누구든 알기쉽게 설명되어진 리플렛의 필요성도 느낍니다.
아직은 쉽지 않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천천히 다가가고자 함께 다짐해봅니다.
벌써 2019년이 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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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리들의 생각들과 실천들로 달려오지 않았나 고민도 해봅니다.
우리들만이 아닌 누구든 알기쉽게 설명되어진 리플렛의 필요성도 느낍니다.
아직은 쉽지 않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천천히 다가가고자 함께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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