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또다른 마무리
완주문화재단과 진행한 로컬푸드, 예술과 놀다
농업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기획은 에버팜으로서는 좋은 제안이였다. 농업의 접근방식의 한 패턴으로 문화의 선택은 완주라는 지역에서는 충분히 가능할것 이므로...
이제는 로컬푸드가 한단계 버전업 할 때이므로...
에버팜은 지역특색에 맞는 농업 기반 문화콘텐츠 발굴 및 지역문화 가치 확산 위하여 농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각화하는 일들에 힘을 더하고자합니다..
2019년 마무리를 윤대라 작가님의 그림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환하게 미소지어 봅니다.
채소정원을 잘 표현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풀은 뽀지 않아요
이래뵈도 대장간 출신이야
개혓바닥을 닮아서
알고 보면 아는 꽃
땡볕은 싫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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