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청보가든
일을 하다 점심때를 놓치는 시간이 많아진다..
차로5분거리.. 세인고등학교근처.. 순두부로 영양을 챙겨본다..
첫만남은 공룡모양의 나무를 보면서 들어가게 되었다..
전지를 직접하신다는 주인장..
맑은탕, 매운탕..차림새, 맛 얌전하다..
국산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드신다한다..
오래오래 먹을수 있었음 좋겠다..건강하시길..
▶고산면 감밥천국
날씨가 더워지면서 들르게되는 한끼식사
오무라이스와 쫄면은 에버팜의 단골메뉴!!
직접 만드시는 양념장은 그리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고산면 일월성
오래된 분위기의 식당은 오래된 맛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
부부가 운영하는 중국집으로 오랫동안 지역의 맛을 담아주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함을 전한다..
짜장면 또한 일품이지만 잡채밥과 볶음밥도 단골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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