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 시작됨을 알리며..
우리 에버팜(EVER FARM)도 서서히 시작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요즘 많은 일들을 준비하느라.. 우리 에버블러그님들에게 소홀 했습니다..
이제.. 완주에 에버팜(EVER FARM)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준비중 입니다.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검토을 신중히 하고 있고..
생각에 생각을 더하며..
마음을 다지고 있지요..
누구에게나 시작이 있겠지요..
그 과정을 어찌해나가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만족하며 즐거워하는지..
그리하여..웃을수 있는지..
웃는 날이 오길 바라다 보며 시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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