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채소정원

"완주 로컬푸드1번지" concept에서 착안하여 완주로컬푸드와 에버팜협동조합의 채소정원을 결합해 보았다..

＊농산물을 단순히 먹을거리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가치있는 소재로 인식하고 작물의 혼작, 색깔, 모양등의 다양성을 통한 활용가치를 담아보았다..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유도하는 매력적인 상품으로 디자인하면서 자연적인 힐링장소로서의 감성텃밭으로 그려보았다..

 ＊채소정원 분양

협동조합의 수익구조로 연간회원제 분양을 3~5평내외로 하게 되었다..

조금은 늦어진 관계로 수도권 지인들로 꾸려지게 되었다.. 아쉬운 점의 하나이다..

회원들의 편리성을 위해 되도록이면 불편함이 없도록 그려보았다..

조금은 자연스럽지 않지만 깨끗한 장소로서 인식해 보고 싶었다..

농장은 늘 지저분하다는것에서 벗어나자고 우리는 외친다..근데 일은 넘 많다..

아직은 할만하다.. 지속가능할까??

 

전 경

 

 

 

남은 자재로 가스시설하시는 사장님 작품!!우리들은 가스뚱이라한다!!

 

 

 

 

분양 채소정원

 

 

 

  

 

 블루베리, 꽃과 채소들 넘아름답게 커주었다..

회원들도 넘 좋아한다..넘이뻐서 따지를 못한다..우리도..

관상용으로 두면서 바라보자고한다..

 

지역어르신들이 다서 먹어야한다고 매일매일 얘기들을 하신다..

그저 웃음으로 답한다..지금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