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거시기, 머시기

것이기, 멋이기

Anything, Something

깊이있는 시선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사물을 보는 당신은 디자이너입니다.

그시선은 시대의 새로운 통창력과 욕구로 또 다른 트렌드가 됩니다.

그래서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수 있고 디자인은 누구에게나 보편적인'것이기'입니다

여기 평범한 사물이 하나잇습니다.지나치는 모두에게 이사물은 어떤 기억도 남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이것에 자신의 취향과 특성을 가미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멋'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인 멋으로 전혀 다른 가치를 만드는 작업,

그것이 디자이너들의 역할과 힘을 이야기하는 디자인적 '머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