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팜 다른시선/바라보기

그레이스정원&보타니아

에버팜 2022. 10. 5. 00:38

나이가 듬에 바라보는것들이 다름을 사진을 통해 보게됩니다..

젊음에 정신없이 이것저것 담아보겠다고 뛰어다니느라 놓친것들이 많아보입니다..이제는 천천히 바라보게됩니다..

모두들 사진찍고 다니기 바쁩니다. 우리는 왜 여행을 와서도 바쁜지..가만히 앉아 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