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팜 2018. 8. 30. 05:17

따뜻한 한끼 식사빵

지역에서 아침용 식사빵을 볼수 있는곳이 없어 온라인 주문을 시키는것이 참 불편..

2년전 우얀히 지나다 들른빵집..너무기뻐 주인장 얼굴을 보고 대화하게 된 가냘픈 청년..

지역에서 팔릴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자주 들른 장소다..

오래오래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여유로와 보여 보기가 좋다..

묵묵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을 행하는 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