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팜 다른시선/어울림
반짝반짝... 꽃. 별.
에버팜
2013. 7. 30. 14:35
작물은 우리에게 먹을 거리만을 주는 것만은 아니죠.
자신만의 멋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잎의 모양으로, 줄기의 색으로, 그리고..
꽃으로도..
새벽 5시에 일어나 일을 나섰습니다..
일 할 곳에 도착하니 6시 40분..
조금 남는 시간 걸었죠..
반짝반짝..
가까이 다가 가니.. 별이 있었죠..
새벽이슬.. 도라지 꽃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