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

2023년 외부 일정이 많은 관계로 작물식재계획을 다소 관리시간소요가 덜한 식물들로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그러나 기온온도차가 심해서 여러모로 시간할애 시간이 많아집니다.

같이하는 조합원들이 스스로 지치지 않도록 서로 배려배려해 가며 함께 만들어갑니다.

올해도 추위를 잘 견디어 준 채소꽃들입니다.월동한 배추꽃과 쪽파,부추,허브들...

민들레씨앗이 날아갈 준비를 하며 햇살을 받으며 어느 순간에 후우~~~

그동안 무뎐히 견디어준 에버팜 청년친구들도 준비한만큼 후우~~~날아오르길 기다려봅니다.

2023년 4월 에버팜 전경과 채소꽃들..고마워요..